[SW/메이커] 창의융합형 SW교육 프로그램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코딩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생생 후기▣​

지무로봇과 오조봇 모두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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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봇과 지무로봇을 조종해 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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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무로봇이 태블릿으로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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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무로봇을 코딩한 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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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가지고 코딩을 하는 것이 가장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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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패션쇼와 축구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패션쇼에서 로봇들의 패션쇼를 위해

친구들과 주제를 토론하고 협동해서 옷을 만든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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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하며 드레스를 색칠한 것이 기억에 남았고

알파원으로 축구를 한 것이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