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학습] 창직 역량을 키우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
인쇄미래세계로 떠나는 창직여행은
개인의 강점과 적성의 기초하여
미래직업 탐구, 창직가 정신, 미래직업카드 만들기 등
새로운 생각과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만의 분야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
아주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현재의 직업을 비롯, 미래엔 어떤 직업들이 생겨날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는데요~
자신이 직접 집업을 만들어보면서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게될 지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만들어낸 아이디어를
친구들에게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미래엔 어떤 직업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더 나아가
나만의 업이 담긴 미래직업카드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꿈에 대해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실제 참여 학생 후기 >
그 전에는 몰랐던 직업에 대해 배우고, 그 중에서도 하고 싶은 직업을 찾은 것 같아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수업을 통해 고민을 조금은 던 것 같다.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
미래의 직업도 생각해보고, 내가 미래의 미술 선생님이 된 것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6년동안 한 교육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다.
현재 정해진 직업뿐 아니라 1인 미디어회사 등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걸 알았다.
처음에는 직업을 25개 밖에 몰랐는데, 진로교육을 통해 더 많은 직업을 알게되어 좋았다.
나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 선생님의 말투나 목소리가 재미있었고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많은 직업을 알게 되었고, 내가 나중에 무엇을 해야할지도 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유머러스 하시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더 재미있었다.
미래에 무엇을 할지 더더욱 생각해봐야겠다.
진로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꿈에 대해 확신도 없고 아무 자신감도 없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진로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였습니다.
다음에도 하고 싶어요. 제 미래에 확신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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